해외직구로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도착했다. 요즘 대란이라는 바로 그 qcy t1 이다.






구성품은 이어폰 충전기, 이어폰 ,충전케이블, 설명서, 여분의 고무파킹…


설명서에 한글은 없다. 영어와 중국어만 있다.


애플의 에어팟 처럼 이어폰이 충전기에 쇽하고 땡겨들어간다.
음질은 막귀라서 잘 모르겠다.
사용하기 편하고 통화 음질도 괜찮다.
이어폰 자체에 마이크가 내장 되어있다.
페어링은 오른쪽 이어폰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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