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광고 정책 위반 사례
“구글은 앱이 사용되지 않을 때 표시되거나 사용자의 실수로 클릭을 유도하는 광고를 허용하지 않는다.퍼 비요크(Per Bjorke) 구글 광고 트래픽 품질 담당 수석 제품 매니저는 구글 블로그에서 “디바이스 기능의 유용성을 훼손하거나 방해하는 등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광고”를 노출하는 앱은 단속 대상이라고 밝힘.
구글은 앱에서 불필요한 광고를 더 잘 탐지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기반 접근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글 광고 정책 위반]
-전화 통화 중에 전체 화면 광고
-내비게이션 앱을 켰을 때 보여지는 전체 화면 광고
구글은 정확하게 어느 광고가 위반인지 개발자에게 알리지않는다. 일단 마켓에서 삭제하고 본다. 어느 페이지의 광고가 위반인지 전체적으로 알려주지않는다. 개발자가 알아서 처리해라는 식이다. 내가 만든 앱들이 통화앱이나 내비게이션 앱은 아니다. 저러한 사례들이 구글 광고 정책 위반 가이드에 사례로 등록해서 개발자에게 알리면 좋으나 사례에 없다.
구글광고 정책 : support.google.com/ads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