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근무를 마치고 오후 반차를 내고 역삼역에 위치한 라임나무치과를 방문했다.

1월 3일에 시작했던 앞니 재신경치료를 오늘 마무리하였다.



이빨치료를 위해 반차 휴가도 내고
토요일에도 치료를 받았다.

치료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이빨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느낀 오늘이였다.


서울은 새벽에 비가와서 미세먼지가 0이였다.
가시거리도 굉장히 좋아졌다.


이런 날이 매일 매일 계속 되면 얼마나 좋을까


공기 좋은 이런 날에는 놀아야한다.
산으로 강으로
찾아 떠나라!!

로또에 당첨 되어도 잠깐만 행복하고
갑부가 되어도 매순간 행복하지는 않다고 한다.

그럼으로 행복해지려면 매순간 작은 것을 누리자.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고 한다.

오늘의  미세먼지 없는
공기를 즐기고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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